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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안산업박람회] 4차산업혁명! 낙뢰 오작동 방지 누전차단기 제닉스윈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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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안산업박람회] 4차산업혁명! 낙뢰 오작동 방지 누전차단기 제닉스윈에서 선보인다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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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낙뢰가 치면 정전이 많이 일어난다. 이는 낙뢰가 전력 장비들에 직접적으로 떨어져 파손을 시키는 경우보다 낙뢰로 인한 간접적인 이상전류(유도뢰)에 의해 누전차단기가 오작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누전차단기의 본래의 목적은 누전과 과전 발생 시 전력을 차단하여 감전이나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사람과 시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낙뢰에 의한 유도뢰는 누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누전차단기가 누전으로 인식하여 불필요하게 오작동을 일으키게 된다. 

낙뢰로 인한 오작동으로 누전차단기가 떨어지게 되면 어떤 기계적인 결함에 대한 교체나 수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시설관리자가 출동하여 단순히 내려간 누전차단기를 다시 올리고 오는 것 말고는 특별한 작업이 없다. 고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출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제닉스윈(주) 나병철 대표는 젊은 시절 전기분야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낙뢰로 인한 누전차단기 오작동으로 불필요한 출장비와 유지보수비가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낙뢰써지와 같은 이상전류(노이즈)에 오작동 하지 않는 누전차단기 개발에 성공하였다. 

기존 누전차단기들은 전류의 특정한 값을 기준으로 해서 아날로그 방식으로 누전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낙뢰써지와 같은 순간적인 이상전류에 대해서 정확히 누전인지 노이즈 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매커니즘이 없다. 이러한 아날로그 누전차단기의 누전 검출 기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제닉스윈의 디지털 누전차단기는 일반적인 누전차단기와는 달리 차단기로 유입되는 강한낙뢰/써지, 순간적으로 유입되는 ‘쇼크전압 및 주변의 강한무전기 고주파신호 및 기타 여러 가지형태의 잡음파’를 내부 마이크로칩에서 분석처리하며, 누전을 인식하는 측정회로를 이중으로 배치하고, 디지털 방식의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누전측정 회로의 단점을 보완해 오작동을 최소화시킨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국내외 특허를 등록하였고, 방재신기술 지정 (국민안전처), 중기부 성능인증, KC인증, CE인증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정부 조달청에 우수제품 지정을 받았으며 국방부, 수자원공사 등에서도 우주제품으로 지정을 받았다. 

판매실적으로는 9년 동안 서울시청, 대전시청 및 산하 구청, 계룡시청, 목포시청, 충주시청, 창녕군청, 진주시청 등의 지자체, 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의 공기업, 국토교통부, 국방부와 같은 중앙부처, 기타 통신사, 가스사, 방송사 등 다양한 곳에 납품을 해왔다.

다가오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서의 정전사고는 보안, 통신, 교통, 도로 등 사회 인프라를 마비시키는 치명적인 요인이 될 것이며 정전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은 점차 심각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기상청 2017년 낙뢰연보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매년 연평균 69.79%씩 낙뢰 발생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낙뢰로 인한 오작동 피해 역시 끊임없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인 이유에서 디지털 누전차단기의 필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제닉스윈㈜이 참가하는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2019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할 경우, 입장료 없이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시회 사무국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