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 야나두가 직장인 장학금 등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의 영어 학습에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이 덕분에 완강률이 2배로 증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네이버 영어 학습 커뮤니티 18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어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중도포기’(85.5%)로 꼽혔다. 야나두에 따르면 중도포기는 학습자의 문제가 아닌, 기존 영어 인강의 무책임한 학습관리 때문으로 지적된다.

야나두는 이와 같은 중도포기 수강생에게 지속적인 목표설정,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야나두 장학금 패키지를 내놓았다. 야나두 장학금 제도는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야나두 장학금 프로그램 운영 덕분에 야나두 10분 강의의 완강률이 2배로 증가했다. 수강생에게 되돌아간 누적 장학금만 해도 28억으로, 영어가 될 때까지 케어 해주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강생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

야나두 관계자는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한 야나두 영어회화 학습에 대한 성과가 높아지고 있다. 많은 분들이 장학금은 물론, 영어 실력 향상이라는 보다 큰 선물을 받고 있다”며 “야나두를 하면 결국 영어가 된다는 것을 수강생이 직접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