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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모바일 취약점 진단·포렌식 시장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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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모바일 취약점 진단·포렌식 시장 집중 공략
  • 길민권
  • 승인 2014.07.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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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포렌식스와 총판 계약 체결…모바일 보안 본격화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가 모바일 보안 및 포렌식 업체 비아포렌식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취약점 진단,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모바일 포렌식 제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최근 모바일 전문연구업체가 분석하고 가트너가 예측한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시장이 매년 30%이상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iOS 앱의 75%, 안드로이드 앱의 60%가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취약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앱(App)의 사용, 악성코드 감염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 및 중요 정보 유출 같은 사용자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보고됐다.
 
현재 미국 연방정부기관을 비롯한 다국적 은행, 항공기 제작회사, 세계적인 정유기업, 글로벌 가상화 전문업체 등 포천(Fortune) 선정 500대 기업과 로펌, 사법기관의 보안팀 등에서 모바일 관련 취약점 진단, 악성코드 분석 및 포렌식을 위해 비아포렌식스의 비아랩(VIALAB) 제품을 도입하고 있다. 비아랩은 전세계에서 모바일 취약점 점검, 악성코드 분석 및 포렌식을 동시에 수행 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자동화 된 모바일 분석도구와 전문보안분석가 수준의 능력이 결합돼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보안 검증 및 평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비아랩의 주요 기능은 ▲인증분석(보안 및 권한 설정정보 전송, SSL 적용여부) ▲네트워크 및 웹 트래픽 분석(비보안 데이터 전송 SSLStrip, MITM, 프록시 데이터 가로채기) ▲포렌식(어플리케이션 데이터 프로파일링, 메모리 덤프 및 분석, 시스템 로그 데이터 유출) ▲앱 코드분석 및 리버싱(APK 리버싱, 코드 난독화, 앱 인증 기능) 등이다.
 
인섹시큐리티는 최근 국내 시장에 비아랩을 처음 소개하면서 국내 보안연구기관, 법률회사, 군 특수기관, 보안평가기관 등에 고객을 확보했으며, 다수의 공공기관 보안팀 및 조사기관, 은행, 증권사, 인증기관, 결재대행업체 등에서도 활발하게 데모 시연을 진행 중에 있다.
 
인섹시큐리티는 비아랩이 모바일 앱 공격, 해킹, 암호 해제, 취약점 발견, 모의침투테스트를 비롯해 불안전하게 저장된 민감한 데이터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모바일 보안진단팀 및 수사관들에게 효과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앱을 더욱 안전하게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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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호애진 기자 ajh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