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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트래픽 관리 플랫폼 ‘SSL 가시성 어플라이언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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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트래픽 관리 플랫폼 ‘SSL 가시성 어플라이언스’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4.07.0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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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보안 정보의 실시간 확인 및 대처로 방어 기능 제공
블루코트코리아(대표 김기태)는 1일, 기업 내외부 IT 인프라의 암호화된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트래픽 관리 플랫폼인 ‘SSL 가시성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SSL(Secure Sockets Layer) 또는 TLS(Transport Layer Security) 암호화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블루코트가 최근 기업 고객 대상 네트워크 트래픽 사용 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업들은 자사 네트워크 트래픽 중 25% 이상이 SSL 암호화된 트래픽으로 이 비율은 매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트래픽을 암호화하면 인터넷상을 오가는 데이터가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지만 보안 위협 요소인 맬웨어 탐지나 DLP(내부 정보 유출 방지), 기타 규정 또는 규제 준수 등의 어려움에 대한 심각한 보안상의 관리 허점이 생긴다. 기업 IT 관리자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아키텍처 모델을 방해하지 않고 동시에 비즈니스에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도 조직의 기존 네트워크 및 보안 투자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심층적인 접근 방식을 고민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블루코트 관계자는 “블루코트 SSL 가시성 어플라이언스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다시 설계할 필요 없이 기업 내외부 IT 인프라의 암호화된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 플랫폼”이라며 “SSL 가시성 어플라이언스는 조직내의 모든 암호화 및 비 암호화된 트래픽과 데이터 전체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며 암호 해독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네트워크 상에 숨겨진 멀웨어를 탐지해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SSL 가시성 어플라이언스는 기존의 네트워크 및 보안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다시 설계하지 않고도 물리적인 연결만으로도 기존 보안 솔루션인 방화벽(NGFW), 침입 탐지(IDS) 및 방지 시스템(NGIPS) 등과 유연하게 통합시켜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보안 기능 활용과 투자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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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호애진 기자 ajh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