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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존시큐리티, ‘의사 난수를 이용한 IoT 디바이스 데이터 난독화 장치’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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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존시큐리티, ‘의사 난수를 이용한 IoT 디바이스 데이터 난독화 장치’ 특허 취득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0.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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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디바이스 내 데이터의 저장 보안성 향상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가 이달 2일 자로 ‘의사 난수를 이용한 IoT 디바이스의 데이터 난독화를 위한 장치 및 이를 위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존시큐리티가 자체 개발해 특허를 받은 기술은 의사 난수(Pseudorandom numbers)를 이용해 데이터를 연속되지 않는 메모리 어드레스에 저장하는 방법으로 IoT 디바이스 내 데이터의 보안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데이터를 복수의 조각으로 나누고, 동수의 의사 난수를 생성하여 각각의 데이터 조각을 생성된 의사 난수에 따라 메모리의 기준 어드레스로부터 오프셋 위치에 저장한다. 이를 적용하면 단순히 메모리를 읽어서는 저장된 데이터값을 알 수 없게 되며, 개별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의사 난수의 값들이 상이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디바이스를 해킹하는 경우에도 다른 디바이스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 이를 통해 IoT 디바이스 내 데이터 보안의 레벨이 향상되게 된다.

IoT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보안 및 안전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편의성만을 쫓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해킹, 정보 유출, 재산 손실 등의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서 보안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IoT 보안에 대한 대비와 실천이 미흡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IoT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그린존시큐리티 측은 이번 특허에 이어 앞으로도 IoT 디바이스의 보안성을 높이는 기술을 적극 연구, 개발해 안전한 IoT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한편 그린존시큐리티는 IoT 보안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IoT 환경에서 기기 간의 안정되고 공인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마트 경량 IoT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현재 스마트 시티, 스마트 홈, 스마트 팩토리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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