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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즐리소프트, 인공지능과 정보보호 융합기술 연구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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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즐리소프트, 인공지능과 정보보호 융합기술 연구개발 박차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0.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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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즐리소프트, ETRI와 ‘AI SIEM을 위한 보안 데이터 학습 및 탐지 엔진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 체결

네트워크 보안 및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 피즐리소프트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구 정부통합전산센터)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보안시스템 구축 사업 참여를 기점으로 인공지능과 정보보호 융합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피즐리소프트(대표이사 강병완, 박석영)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지능형 SIEM을 위한 인공신경망기반 데이터 분석 및 탐지 기술 중 AI SIEM을 위한 보안 데이터 학습 및 탐지 엔진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IEM(Security Information & Event Management)은 2005년 세계적인 IT분야의 리서치 기업인 가트너(Gartner)에 정의되었으며, 사이버 위협이 단순 시스템 공격에서 어플리케이션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격으로 확대되고 APT 같은 지능형 지속공격 기법이 발생함에 따라 관리대상인 보안시스템에서 어플리케이션까지 전체 데이터를 수집․분석을 목적으로 하는 보안체계다.

이번에 기술이전을 받는 기술은 기존 보안이벤트 로그 관리를 위한 SIEM 과 연동하여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데이터 전처리 및 데이터 레이블링 및 데이터 프로파일링을 수행하고, 이에 대한 과거 발생 사례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지도학습기반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딥러닝 학습을 수행하고, 모델을 생성하여 사이버 침해위협의 징후를 판단하기 위한 기술이다.

피즐리소프트 강병완 공동대표는 “기보유 네트워크방어 핵심기술과 이전기술을 융합하여 인공신경망기반의 학습모델을 통해 비정상행위 식별로 알려지지 않은 신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차세대 방어솔루션 구현이 가능하다”면서 “위협정보 수집과 지능분석 대응이 접목된 국제표준형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선도적으로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올해를 차세대 보안제품 출시 원년으로 잡은 피즐리소프트는 글로벌 위협정보 공유시스템 (POLAR CTI v1.0)의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고, 이와 함께 차세대 IPS와 DDoS 대응장비인 APS 제품을 연내 동반 출시할 예정으로 창업 3년 만에 다양한 제품의 종합보안시스템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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