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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저렴, 갤럭시S9 노트10플러스도 최저가 할인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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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저렴, 갤럭시S9 노트10플러스도 최저가 할인 가능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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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상용화가 구축되고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을 주력으로 사전예약 총 130만 대를 넘게 판매하며 현재까지도 최상의 5G 안정화 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홍보를 하는 등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폰 전문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3종 한국 출시일이 10월에서 11월쯤 출시 예정으로 수요가 몰릴 것을 미리 대비하여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며 구매 시 사은품 혜택으로 20만 원 상당의 에어팟2를 증정하고 출고가 가격 아이폰11, 11프로(pro), 11프로 맥스(pro max)의 가격이 각각 64GB 99만 원, 11프로 139만 원, 맥스 가격 155만 원으로 아이폰 자체 공시 지원금의 확대가 적어 고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밖에 없었던 소비자들을 위해 공시 지원금 및 보조금 지원으로 최대의 혜택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또 갤럭시노트10 30만 원대, 듀얼스크린 사용이 가능한 LG V50 ThinQ까지 각각 최저 10만 원대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5G 기종 판매량이 매우 급증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7 모델이 공짜폰으로 합류됐고 아이폰X는 최저 40만원대로 아이폰XS는 60만원대 최저가 할인을 받아 구매가 가능해졌다. 관계자는 "아이폰11 출시로 인해 삼성과 LG전자의 최신 모델 및 전작 5G, LTE 모델들도 공시지원금이 상향되면서 갤럭시S9, A30, A40, LG V40 씽큐 등은 0원 무료 스마트폰으로 재고 정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9는 10만원대로 한정 수량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저렴하게 핸드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지금이 가장 기기 교체를 하기에 좋은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모델별 스펙, 색상 등의 상세정보는 '김차장버스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