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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S ‘따스미 발열조끼’, “국내 배터리 판매사 벡셀과의 콜라보 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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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S ‘따스미 발열조끼’, “국내 배터리 판매사 벡셀과의 콜라보 상품 선보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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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차 짙어지면서 사람들은 겨울철을 대비하고자 발열패드, 온열조끼, 발열장갑, 겨울방한복 등 다양한 방한용품들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데일리랩의 ‘따스미 발열조끼’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INOS (미노스) 생활용품 전문 제조사와 국내 배터리 판매사 벡셀과의 단독 콜라보 상품인 데일리랩의 ‘따스미 발열조끼’는 USB발열조끼로 일반적인 열선조끼, 방한조끼와는 다르게 발열 최고 온도 75도로 업계최고 온도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타사의 발열조끼의 비전용 배터리는 USB 완벽 결합이 되어있지 않아 스파크 및 높은 온도와 오랜 유지시간이 불가능하고 자주 고장이 나 A/S가 어려운 반면 ‘따스미 발열조끼’는 발열선을 좌,우 자수 특허 기술로 고정하여 이탈되지 않으며, 초 저전압 DC 5V 직류 전원으로 전자파 발생 없는 안전한 제품이다.

관계자는 "따스미 발열조끼는 열선 패턴 장비를 통해 독창적인 문양을 생산한 기술력으로 다년간 미세발열 자수만 전문적으로 제조사를 통해 100% 국내자재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제작되었으며 저온화상 방지 puform 원단 사용하여 화상걱정이 없다"며 "가볍고 인체에 편한 소재 및 원단 사용하여 95g 초경량 무게+3mm 초슬림 두께로 제작되어 어른들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누구나 착용이 가능하며 xs입는 여자부터 3xl 남자까지 모두 착용 가능한 Free size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보온과 방풍, 신축성과 경량 모두 갖춘 점 때문에 현재 ‘따스미 발열조끼’는 낚시, 캠핑, 등산, 야외작업자, 노약자 등 모든 이들의 올 최강 한파 대비 겨울 필수품이자 겨울효도선물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Bexel사에서 만든 발열조끼 전용 배터리를 사용한 겨울상품은 오로지 따스미 브랜드 발열조끼만 가능하기 때문에 유사품에 유의해야한다.

한편, 발열조끼 추천 상품인 ‘따스미 발열조끼’는 현재 5차 물량 완판 파격 이벤트로 스마트스토어(네이버쇼핑)의 데일리랩에서 최대 30% 한정수량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구매 시에는 28,000원 상당의 벡셀보조배터리와 눈꽃장갑을 무료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