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전문 브랜드 ‘쉴렉스’가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티몬 퍼스트데이에서 쉴렉스의 인기 모델 ‘S1’ 안마의자를 반값 할인에 도입했다.
티몬의 월간 최대 행사 ‘티몬 퍼스트데이’는 특가 상품을 시간제 할인으로 소개하며, 전 상품 무료 배송과 특별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금번 행사를 통해 단 20대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쉴렉스 ‘S1’ 브라운 모델은 2019년도 신상품이며, 컴팩트한 디자인에 강점을 둔 소파형 안마의자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쉴렉스 S1 제품은 가정에서 안마의자를 이용하고자 하는 3040 세대, 1인 가구에도 제격인 상품이다. 안마의자의 폭을 73cm까지 줄여 59㎡(구 25평)~84㎡(34평)의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4가지 ‘자동 마사지 모드’를 탑재해 사용법도 간편하다. 전신 집중 마사지, 목•등 집중 마사지, 허리•엉덩이 집중 마사지를 이용할 수 있고, 5분 동안 피로회복에 필수적인 주요 부분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5분 퀵 마사지’ 기능도 있다.
사용자가 안마의자에서 간단한 티타임을 즐기고, 핸드폰이나 디지털 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USB 포트 충전 기능과 컵 홀더를 장착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39개월 무상 AS를 제공한다.
티몬 퍼스트데이 행사를 통해 기존 판매가격 130만원에서 50% 할인한 64만 9천원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는 S1 전용 고급 러그를 증정한다.
쉴렉스 관계자는 “티몬 퍼스트데이를 통해 쉴렉스의 인기 모델 S1을 특별한 혜택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