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 16:34 (토)
디지털포렌식 데이터복구 ‘서치데이터’, 카카오톡·하드디스크·USB 복구 등 특수감정인이 직접 데이터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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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렌식 데이터복구 ‘서치데이터’, 카카오톡·하드디스크·USB 복구 등 특수감정인이 직접 데이터 복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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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에 대한 기법들을 떠올릴 때 디지털 포렌식이 가장 먼저 생각날 정도로 흔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디지털포렌식 전문업체 ‘한국포렌식법률연구소’가 디지털 포렌식에 대해 알려왔다.

과거 압수수색이나 범죄에 관한 수사를 진행할 때 책상 서랍이나 장부, 수첩 등을 수색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하드 디스크와 메모리 카드를 찾는 게 우선이다. 만일 파일삭제를 하였어도 삭제한 파일의 복구가 디지털 포렌식으로 가능하다. 더불어 메시지, 통화기록, 사진, 동영상 및 이메일 송수신 내역, SNS사용내역 등 다양한 정보들을 복구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치데이터’가 디지털포렌식을 기반으로 데이터복구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양력을 자랑하고 있는데, 지난 세월호 사건 조사 과정에도 유가족 동의를 받아 휴대폰 사진, 문자, 통화기록(통화내역), 동영상, 카톡 대화내용 복원 등 도움을 제공(SBS 그것이알고싶다. ‘세월호 참사의 불편한진실2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자격으로 출연’)한 바 있고 경찰과 대검찰청 수사협조, 국립과학 수사원 포렌식 솔루션 공급을 위한 직원교육 및 시연, 유명 연예인 다수 복구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대법원 특수감정인(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에서 확인가능)으로 디지털 포렌식과 연결된 이혼소송, 외도나 불륜 관련(상간남, 상간녀위자료소송), 미투 관련 성추행 및 성폭행, 강간사건, 데이트폭력, 협박, 이외에도 ,자살, 카카오톡 보이스피싱, 카톡 사기 등 민사 및 형사 재판에 법적인 증거로 핸드폰의 데이터 복구가 필요할 경우 경찰과 검찰 및 법원에 휴대폰 증거 감정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서치데이터 관계자는 ‘데이터 복원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반드시 디지털포렌식전문가를 통해야만 데이터 손상 없이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설명 했으며 서치데이터는 국내 유일한 휴대폰 분야 대법원 특수감정업체로 대검찰청과 경찰·검찰·법원에 여러 차례 핸드폰 증거 수사를 협조했다. 

최근에는 이혼소송 관련 위자료나 양육비 등의 소송사건, 외나도 불륜 관련 상간녀소송과 상간남소송사건, 미투 관련 성추행이나 성폭행과 강간사건, 데이트 폭력사건, 자살, 및 협박사건, 카카오톡 보이스피싱, 카톡 사기 등 민사나 형사재판에 법률적인 증거로 제출할 수 있도록 휴대폰증거감정서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치데이터 대표 최규종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대폰분야 대법원 특수 감정인으로 등록이 돼 있으며, TV조선 뉴스판에 출연해 북한 스마트폰 관련 자문을 제공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포렌식을 기반한 데이터복원전문업체 ‘서치데이터’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