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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FIDO 서울 세미나’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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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FIDO 서울 세미나’ 성황리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9.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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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해커톤 최종 결과 공개, 국내외 FIDO 활용사례 공유, FIDO 개발자 워크숍 진행
FIDO 해커톤 시상식 기념사진
FIDO 해커톤 시상식 기념사진

밀레니엄힐튼서울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FIDO 서울 세미나가 350여 명의 국내외 보안 그리고 인증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에는 패널토론과 FIDO 해커톤 최종발표 및 시상식, 오후에는 개발자 워크숍과 케이스스터디 트랙으로 나누어져 성황리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 오전에는 FIDO 한국워킹그룹 주요회원들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리스트로 참가한 삼성SDS 김동호 프로는 “올 한해 FIDO 해커톤 멘토로 참여하면서 멘티들과 새로운서비스를 개발하여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게 된 성과를 가지게 된 것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삼성페이, 금융기관, 온라인쇼핑 영역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던 FIDO 프로토콜의 강력한 보안과 편의성이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라고 말했다.

엔터프라이즈 FIDO 프로토콜디플로이먼트 사례를 공유한 SK텔레콤 신민일 매니저는 “100여이상의 SK 그룹사 4만 7천여 명의 임직원이 사용하는 인증시스템에 FIDO 프로토콜 도입 후 공격자가 이미 탈취한 계정과 비밀번호를 무차별 대입하여 로그인 후 사용자 정보를 추가로유출하는 공격기법인 크리덴셜 스터핑이 완전히 무력화되어 이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SK텔레콤 T아이디서비스에 FIDO 프로토콜을 도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협회(TTA) 신준호 팀장은 “TTA가 지금까지는 FIDO 얼라이언스가 공인한 보안성능 시험소로만 그 역할을 해왔지만 지난 주 오랜 노력과 도전 끝에 FIDO 생체인증 부품 성능시험소로 공인되는 영광을 맞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김종수 수석은 FIDO를 기반으로 하는 보안 성향상에 대한 노력을 공유하면서 “TV, 가전, 모바일디바이스 등 90% 이상의 삼성전자 제품이 사물인터넷(IoT) 준비가 된 상태로 기존 모바일 생태계 안에서 FIDO 프로토콜 적용을 통해 사용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IoT 적용 가능 분야에서 FIDO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의미있는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FIDO 해커톤 세션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멘토십프로그램을 수료한 팀들의 최종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톱3 팀 그리고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 8개팀은 상패는 물론 삼성전자에서 제공한 갤럭시노트10, 스마트워치, 버즈를 비롯한 회원사들이 준비한 다양한 선물을 제공받았다.

한편 FIDO 얼라이언스는 이번 주 월요일 서울 퍼블릭 세미나를 시작으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사회를 비롯해서 15개의 기술, 확장, 지역 워킹 그룹이 회의를 진행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총회를 서울에서 계속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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