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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차원의 금융보안 거버넌스 체계 확립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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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차원의 금융보안 거버넌스 체계 확립 필요해”
  • 길민권
  • 승인 2014.05.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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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포럼 조찬간담회 개최… CISO역할 재정립 등 논의
금융보안포럼(회장 김영린. 사진)은 29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회사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의 현장경험과 대응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융보안포럼(사무국 금융보안연구원)은 금융보안 이슈 및 현안 공유 및 공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2010년 7월 설립, 현재 금융회사, 학계, 업계, 유관 기관 등 11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세미나, 간담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정인화 실장이 ‘금융IT 환경 및 감독방향’, 국민은행 김종현 상무가 ‘CISO가 바라보는 보안 현실과 新 보안 패러다임’, LG CNS 김기영 부장이 ‘금융보안 정책변화와 금융보안의 미래’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금융감독원 정인화 실장은 정부의 원칙제시와 일선 금융회사의 자율적 이행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내부통제 등 관리적 보안점검 강화, IT·정보보호 부문 독자 검사체계 운영 등 IT 감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국민은행 김종현 상무는 최근 CISO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 및 고충 등 보안현실에 대한 대안으로 IT부문과 독립된 기능의 CISO 역할 재정립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거시적 차원에서 보안이 고려된 조직, 전략, 문화 형성 등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LG CNS 김기영 부장은 개인정보보호, 정보유출 및 금융사기방지, 관제 등이 통합된 차세대 금융보안 방안을 제시했다.
 
금융보안포럼 김영린 회장은 “정보보호의 시작은 다양한 이슈와 현안에 대한 정보공유”라며, “금융 IT 및 보안 관련 정보공유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전문가 간 공동 대응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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