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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전자정부 추진단 한국형 전자정부 도입 협정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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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전자정부 추진단 한국형 전자정부 도입 협정체결
  • 길민권
  • 승인 2014.05.2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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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UAE Grant확보 통한 정보화전략수립 사업진행
한국전자정부수출진흥협회(회장 명승환)는 5월23일 예멘 타이즈시와 전자정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수출을 위해 발족한 한국전자정부수출진흥협회는 예멘정부가 시범적으로 전자정부 도입을 진행중인 타이즈 주정부와 공무원 내부망 구축과 타이즈 주정부의 정보화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한 타이즈 전자정부 추진단은 안전행정부, 서울시 등을 방문하여 우수한 한국형 전자정부 시스템을 소개받았으며 인천 송도 신도시 구축 현장 및 담수화 설비분야와 물리적 보안 관련 시설 및 기업을 방문하여 타이즈 주에서 필요하는 도시개발과 관련 업무를 협의했다.
 
협회는 타이즈시와 연계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해 예멘의 국가정보화 프로젝트의 수주와 IT기반의 다양한 사회간접시설 개발과 관련한 사업 개발과 국내 전문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회는 예멘의 중앙정부와 다양한 전자정부관련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미 의료정보화 사업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행정서비스가 최초로 해외에 수출되는 효시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예멘은 중동의 봄 이후 민주화가 도입되어 국가적으로 안정화 단계에 진입되었으며, 현재 Hadi 임시 대통령이 치안분야와 보건행정 전자정부의 도입을 가장 시급한 국정운영 과제로 선정해 사업의 진행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협회는 이번 예멘과의 사업진행 및 사업개발에 필요한 전문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우리나라 대·중·소기업들이 전자정부 솔루션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지원과 민간중심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