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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레드엔젤,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단 결성 위해 중화민국한인회와 협약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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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레드엔젤,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단 결성 위해 중화민국한인회와 협약완료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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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한인회와 레드엔젤은 9월 16일 협약을 완료하고 임원들과 함께 대만의 랜드마크인 101 타워에서 대한민국의 승리를 응원했다. 

중화민국한인회장 임병옥 회장은 젊은 시절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본 사람이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기회가 오면 우선적으로 돕는 일에 앞장 설 것으로 생각한다며, 통상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전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레드엔젤에서 진행하는 젊은이들에게 올림픽 응원을 위한 지원을 하는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로서 우리 중화민국한인회에서 최대한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레드엔젤은 글로벌 자비량 국가대표 청년응원단으로 세계 한인회와 협력하여, 글로벌 대한민국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끈 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레드엔젤 고문은 레드엔젤은 국가, 민족, 계층을 초월한 용서와 화해, 연합과 협력을 이루기 위한 순수 민간단체 차원의 글로벌 자비량 국가대표 청년 응원단을 조직하여, 세계 각처에서 희망, 사랑, 생명, 평화행진과 K-POP Concert 통하여 One Asia One World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실현시켜 나가며, 세계 반방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브랜드를 제고한다고 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K-청년응원단 파견은 세계 50개국 대표도시 대한민국 대표 20명, 총 1,004명을 선발한다. 11월 베트남과 12월 홍콩에서 K-POP 평화콘서트 개최 예정이며, 2020년 7월 도쿄 유명한 거리에서 애국가 제창과 태극기 플래시몹 공연을 통해 글로벌 홍보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강대국들의 자국이익 우선주의로 인한 힘겨루기와 경제전쟁으로 모두가 혼돈한 가운데 있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의 최근 경제전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서로가 정정당당한 최선의 경쟁으로 순위를 가르는 올림픽에는 이런 정치 외교 경제 등의 외부 영향을 받지 않고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중화민국한인회장 임병옥 회장이 말했다. 

한편 레드엔젤 응원단 재원 마련을 위해 홍삼탄산 드링크를 제작해서 세계 각국 K-푸드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수익금은 세계에 있는 대한민국 청년지원 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