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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헬스장 '알통클럽', 맞춤형 체력관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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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헬스장 '알통클럽', 맞춤형 체력관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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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후에는 헬스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연휴로 여가시간이 생긴 덕분도 있고, 명절 스트레스에 시달린 사람들이 체력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찾아오는 이유도 있다. 

이에 맞추어 명지오션시티헬스장 '알통클럽'이 1:1 맞춤형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알통클럽은 20년 경력의 보디빌더 최성규 선수가 2018년에 세번째로 오픈한 부산 명지동에 위치한 휘트니스센터이다. 

현재 영산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공중파 예능에도 수회 출연했을 만큼 실력이 검증된 트레이너이다. 

이러한 전문성을 토대로 회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 PT 프로그램을 제공, 명지PT와 하단PT를 대표하는 명지동헬스장으로 평가받는다.

명지헬스장 알통클럽의 PT는 매우 체계적이다. 회원마다의 운동 목적, 체력 상태, 특이사항 등을 꼼꼼히 살피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PT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엄격한 절차를 거쳐 채용된 강사들이 1:1로 전문지도하므로 명지국제신도시헬스장 최고 수준의 효율과 만족도를 자랑한다.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회원들에게도 알통클럽은 핫플레이스이다. 

요가와 필라테스 프로그램도 탄탄하게 운영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와 힙업운동, 재활운동, 체지방관리 프로그램 등이 성황리에 운영되는 명지오션시티 와 명지 국제신도시의 필라테스 명가이며, 실력과 경력을 모두 갖춘 강사진과 전문설비들을 완벽하게 갖추어 명지동필라테스의 주축으로 사랑받고 있다.

600평 규모의 시설과 쾌적한 분위기도 알통클럽의 자랑이다. 모든 운동기구를 부산 최상의 상태로 구비하고 있으며, 편히 쉬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카페테리아와 레저기구들도 갖추었다. 

회원이라면 건강마사지와 첨단 태닝시설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하단동에서도 하단요가나 하단헬스장 대신 이곳을 찾아오는 회원들이 적지 않다.

알통클럽의 최성규 대표는 대학강의를 통해 트레이닝 이론과 실기, 재활트레이닝 등을 지도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제대로 된 운동법을 배워야 부상을 예방하고 흥미도 키울 수 있다.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트레이닝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 라는 다짐을 남겼다.

알통클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