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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SKT 등과 손잡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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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SKT 등과 손잡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
  • 길민권
  • 승인 2014.05.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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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V 개념 멀티서비스 맞춤형 스위칭 시스템 및 운영체제 개발 추진
파이오링크가 SK텔레콤 등과 함께 NFV(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네트워크기능가상화)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혁신에 나선다.

파이오링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4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평가 결과 ‘NFV 개념의 멀티서비스 맞춤형 스위칭 시스템 및 운영체제 개발’ 국책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제의 내용은 데이터센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로드밸런싱, 방화벽, VPN, NAT, IPS, WAF 등(이하 미들박스) 네트워크 및 보안 서비스 기능을 가상화하여, 범용 서버 및 고성능 스위칭 플랫폼에서 구동시키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것.

파이오링크를 주관기업으로, SK텔레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아토리서치코리아, 인크로스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술력을 보유한 학교, 네트워크 혁신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중소기업, 국내 모바일 망 운영 및 서비스 제공자인 대기업으로 구성되어 기술개발-제품개발-서비스 적용을 통한 사업화 및 국제표준 제정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이오링크 이경헌 연구소장은 “미들박스 도입 시 설치, 운용, 유지보수 등에 소요되는 비용부담 및 복잡성, 확장의 한계성 등을 극복할 수 있어 미래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구성 및 네트워크 서비스 패러다임 전환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성장 동력 및 개발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폭증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기술이 필수적이며, 본 과제를 통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이미지를 계속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호애진 기자 ajh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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