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베일을 벗으며 일본의 수출규제 충격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세계 1위 삼성전자의 갤러시노트10이 글로벌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노트10이 세계적으로 역성장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를 되살릴 견인차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갤럭시노트10은 화면 면적이 94%에 이르며 넓은 대화면을 선사하며 허공에 모션을 취하면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한 에어액션을 기술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카메라의 기능 또한 카메라 전문 글로벌 기업을 통해 세계 1위라는 평점을 받으며 갤럭시노트10의 놀라운 기술력을 탑재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지폰은 갤럭시노트10을 포함한 전품목의 높은 할인을 선보이며 온라인상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이지폰 이벤트 가겨표에 따르면 얼마 전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은 70% 할인된 초특가로 개통 가능하며 갤럭시S10 5G는 8만원대에 진행중이다.

 

이지폰 관계자는 “할인율이 높게 적용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성비를 중점으로 두는 알뜰 소비족분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게 확대하며 문의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휴대폰 가격 정보 및 상담 문의는 ‘이지폰’ 자사 사이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지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