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19:31 (월)
IT보안 기업 팀카시아, 몸캠피씽 및 피싱 범죄 24시간 유포 차단 센터 운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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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보안 기업 팀카시아, 몸캠피씽 및 피싱 범죄 24시간 유포 차단 센터 운영하다.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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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하도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려 SNS 해시태그도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그걸 보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 신상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으며, 예전부터 기승을 부리던 몸캠피싱 역시 스스로가 조심해야 할 사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몸캠피싱은 2014년 즈음부터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주 대상은 음란 화상 채팅을 하는 사람으로, 자신의 신체 전부나 일부를 촬영한 영상이 주변으로 퍼지고 온라인 상에서 유포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협박을 하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어쩔 수 없이 가해자들의 요구에 따르게 되며, 점점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한 때 온라인 상에서 몸캠피싱 피해 사실이 공유되기도 했다. 실제로 가해자들이 피해자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로 영상을 전송한 사례가 많았으며, 금전적인 요구에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상이 퍼져 괴로워하는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했다.

몸캠피싱 같은 문제에 휘말린다면, 동영상 유포 차단 기술을 가진 IT 보안업체를 찾아 해결하는 게 좋다. 물론 경찰에도 연락해야 하며, 당장 할 수 있는 대처 방안을 찾아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또한 영상을 다 삭제하고, 유포된 경로까지 짚어 모두 제거해야 한다. 온라인 공간 특성 상 자료가 한 번 올라오면 급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빠른 대처가 필수적이다.

IT 보안회사 팀카시아 관계자에 따르면 “몸캠피싱 피해자가 늘어난 후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많은 보안 업체가 동영상 유포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결하는 방법은 동영상 삭제 및 협박범에 대한 대응, 유포 경로 확인 및 해킹 프로그램 제거 등 여러 분야로 나눌 수 있으며, 사후 모니터링도 철저히 해야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 할 수 있다.”며,

“일부 업체에서는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않는데다 사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주의해야 하며, 또 유포 영상을 확보한 다음 피해자에게 다시 협박하는 몰염치한 곳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 했다.

한편 팀카시아에서는 24가지의 솔루션으로 동영상 유포 차단, 협박 대응 등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24시간 활동하며 문의를 받고,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든 과정 종료 후 이틀 간 무료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