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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이닝코리아, 싱가포르 이나옴(ENAOM)사와 광산채굴사업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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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이닝코리아, 싱가포르 이나옴(ENAOM)사와 광산채굴사업 프로젝트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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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금광관련 좋지 않은 사건들이 많아 이 부분에 대한 신뢰도가 부족하고 인식도 좋지 않았다. 연일 금값이 상승하고 있다. 올해만 30% 상승했고 계속 상승 중이다. 안전 자산으로서 금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고 미중 경제전쟁으로 인해 불안한 달러와 위안화의 영향으로 금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글로벌마이닝코리아의 김동일 대표는 10년 이상 한국과 기니를 오가면서 쌓은 노하우와 실질적인 금광 개발 관련 비즈니스에 많은 공을 들였다. 글로벌마이닝코리아는 아프리카 기니에 광산채굴권을 가진 유일한 한국 기업이며, 블록체인 관련 개발 기업인 싱가포르의 법인 이나옴사와와 협력하여 토큰을 발행해 채굴사업의 원활한 진행 및 기반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이나옴(ENAOM)사의 정상훈 대표는 한국에서 코인 관련 개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기 위해 2019년 8월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했다. 지갑 개발, 거래소 개발 등의 노하우를 가지고 암호화폐를 발행해 시간적, 비용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금과 관련한 비지니스와 마켓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골드블록(GOLDBLOCK, GBK) TOKEN'은 약 100억 개 발행하고, 8월 28일부터 소진 시까지 블랙엔젤을 진행 중이며, 10월 1일 ICO 또는 IEO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진행함에 있어 여러 블록체인업체 및 암호화폐거래소와 미팅을 진행 중이며, 국제거래소 및 국내 메이저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골드블록토큰은 배당형 토큰이며, 토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배당이 된다. 이 배당은 글로벌마이닝코리아에 대한 이나옴사의 지분만큼 배당이 되는 부분이며, 글로벌마이닝코리아는 ICO 이후 기니에 장비가 투입되어 채굴이 되고, 이 채굴량은 기니 정부에 오픈이 되어 웹사이트에 분기별 업로드가 될 예정이며 SNS를 통하여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골드블록토큰은 깃허브에 개발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며, 장비와 시설들이 투입되는 과정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금채굴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일정시간 유튜브를 통해 실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공개될 예정이며, “이 모든 부분의 약속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실물경제에서 투자가치가 높은 금과 암호화폐를 금거래소에 연계하여 GBK TOKEN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등재도 추진과 함께 ICO 사이트 및 지갑어플도 개발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향후 서울과 싱가포르에 기니에서 생산한 금을 사고 팔 수 있는 온·오프라인 거래소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 또한 GBK TOKEN의 가치를 높여 TOKEN 보유 고객의 가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