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악성코드 및 공격자 IP 주소 찾는 디지털 핑거프린트 공유
미국 정부는 회사들이 공동으로 해킹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미국 법무부(DOJ)와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사이버 위협 정보를 상호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합동 정책문을 발표했다.또 이러한 활동은 반독점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회사들이 사고보고서, 악성코드 및 공격자의 IP 주소를 찾을 수 있는 디지털 핑거프린트를 공유하는 것을 허용한다.
<합동정책문>
-www.justice.gov/atr/public/guidelines/305027.pdf
[외신. 2014. 4. 10.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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