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마트폰 최대 할인 전문점 “이지폰”이 5G 모델과 LTE 모델에 대한 다양한 할인정책을 지원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30일 자사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상담과 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갤럭시노트10의 출시와 맞물리며 본격적인 5G 상용화 분위기와 재고 정리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진행하며 벌써부터 대기자가 속출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LTE 제품의 특성상 한정적인 수량에 선착순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재고 소진까지 빠르게 이어질 전망이다.

 

이지폰 측에 의하면 “5G 모델이 연이어 출시를 확정하면서 5G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한편 LTE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도 여전히 많아 상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5G 제품을 선호하지만 가격 면에서 부담이 된다면 9월에 출시되는 보급형 A90을 추천하며 출고가는 60만원대로 알려졌으나 자체적인 할인과 공시 지원금 정책에 따라 낮은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지폰 할인된 가격표에 따르면 5G 제품 갤럭시노트10은 70% 할인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갤럭시S10 5G는 8만원대 단독가로 개통 가능하다. 이 외에도 LTE 제품 S10과 노트9는 최대 80%까지 할인을 적용시켰으며 갤럭시 보급형 가성비폰 s10e은 10만원대, LG V50은 공짜로 만나볼 수 있어 자녀폰, 효도폰, 서브폰 다양한 용도로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벤트 확인 및 실시간 상담ㆍ문의는 ‘이지폰’ 포털 검색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지폰’을 통해 이용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