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장관 “사이버 전쟁 부대 획기적으로 증가시켜야”
미국 국방부장관인 척 헤이겔은 "미국의 사이버공간에 대한 의존도가 사이버보안 역량을 넘어서고 있다"고 밝히며 “국방부의 사이버 전쟁 부대를 획기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헤이겔 장관은 사이버 전쟁 부대 인력이 2016년까지 6,0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OD는 자체 병력으로 사이버 보안 부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헤이겔은 NSA 및 DOD 사이버 사령부 국장직에서 사퇴한 케이스 알렉산더 장군의 퇴임식에서 이렇게 밝혔다.
<참고>
-www.govinfosecurity.com/dod-looks-within-to-build-cyber-force-a-6691
[외신. 2014. 3. 28.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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