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회사 및 정부기관들, 사이버위협에 대한 정보공유 가능
2011년부터 시작한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사이버보안 정보 공유 및 협력 프로그램은 민간회사 및 정부기관들이 사이버위협에 대한 정보공유가 가능해진다.이 프로그램은 보안 권고문을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포맷으로 생성해서, 컴퓨터에 적절한 보호조치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텍스트로 권고문도 생성한다.
<참고>
-www.nextgov.com/cybersecurity/2014/04/dhs-delivers-hacker
[외신. 2014. 4. 2.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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