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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대기업-서비스 사업자용 DDoS 장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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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대기업-서비스 사업자용 DDoS 장비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4.03.2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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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행위기반 고성능 DDoS 공격 완화 엔진 및 커스텀 ASIC 장착
포티넷 코리아(사장 최원식 www.fortinet.co.kr)는 오늘 중견 기업, 대기업 및 보안 관제 사업자(MSP)의 보안 관리자 및 시스템 설계자들을 위한 4종류의 새로운 포티DDoS 장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포티DDoS-400B, 포티DDoS-800B, 포티DDoS-1000B, 포티DDoS-2000B 어플라이언스는 오늘날 가장 파괴적이고 복잡한 DDoS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100% 행위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DDoS 공격 완화 엔진을 갖추어 기존 시그니처 기반 DDoS 방어 장비와의 차별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포티넷 존 매디슨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포티넷은 2012년 처음으로 안티 DDoS 장비를 발표한 이후 DDoS 공격 유형을 인식하는 방법을 급격하게 향상시켜 왔다. 현재 모델에 적용된 행위분석 기반의 적응형 공격 모니터링 기능은 제로데이를 포함한 어떠한 유형의 DDoS 공격도 자동적으로 인식한 후 즉각적으로 공격 완화 작업에 착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무엇보다도 업계 최정상급의 성능을 갖춘 본 제품을 경쟁사 제품 대비 반값 이하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포티넷 코리아의 최원식 사장은 “DDoS 위협으로부터 방어하려는 ISP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잔류 위협 공격 및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은 여전히 인터넷 데이터 센터의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다. ISP의 데이터 센터를 위해 최대 24Gbps 양방향 쓰루풋을 갖춘 DDoS 방어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센터가 24시간 항상 가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시큐 호애진 기자 ajh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