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에서 국내 명문대총동창회 및 관공서·공기업·대기업 등과 결혼정보서비스 제휴를 체결하고 해당 단체에 소속된 이들 또는 근무하는 이들과 그 가족들의 결혼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엔노블 결혼정보회사는 20여곳의 명문대총동창회, 40여곳의 관·공·대기업과 제휴를 통해 소속된 이들의 성혼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러한 엘리트 회원을 기반으로 높은 회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상류층성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의 한기열 부대표는 “국내의 수준 높은 기업들과 관공서 및 여러 단체의 임직원들과 그들의 가족들의 성혼을 담당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의 우수한 기업들과 단체와의 제휴를 통해 회원수준을 높이는 데 힘쓰고 더 나은 결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엔노블은 고소득, 고학력, 고자산가 등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 엔노블이 자체적으로 집계한 회원 데이터에 따르면 2800명의 SKY대학 출신자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978명의 의사, 판검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 605명의 100억대 자산보유자 등 높은 수준의 회원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다.

한편,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서울 압구정에 단독 사옥을 비롯하여 부산 지사, 뉴욕, 로스앤젤레스 지사 등 해외에도 지사가 마련되어 폭넓은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