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5G가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가입자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갤럭시노트10의 출시일과 더불어 5G의 가입자수는 올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LG 또한 V60을 후속모델로 선보이며 5G의 입지는 점점 커져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갤럭시노트10을 포함한 선 출시된 휴대폰을 재고 정리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와써폰’은 자체적인 할인율을 추가로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 및 사은품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재고정리 이벤트 내용에 의하면 5G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갤럭시노트10은 70% 할인을 적용했으며 갤럭시S10 5G는 8만원대 단독 할인가로 책정됐으며, 이밖에도 4G폰으로는 노트9와 S10의 가격대는 20만원대이다. 보급형으로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s10은 10만원대, LG의 V50은 0원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와써폰 측에 따르면 “LTE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5G 못지 않게 4G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현명한 구매를 하고 있으며 본 행사는 한정적인 수량에 따라 재고 소진시 즉시 종료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본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 ‘와써폰’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와써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상담을 통해 무료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