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19:28 (화)
유화기업 ‘펌프닥터’ , 발목펌프 효과 와 올바른 운동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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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기업 ‘펌프닥터’ , 발목펌프 효과 와 올바른 운동방법 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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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앉거나 일어서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고 취미생활 또한 활동량이 많은 운동보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 위주로 발달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은 운동량이 적어질 경우 인체는 직립보행형태로 중력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하지에 피가 몰려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혈액순환은 몸속으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고, 세포내의 노폐물을 운반하여 제거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고 일반적으로는 무기력과 피로감, 어깨결림, 소화불량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혈액순환에 도움 되는 다양한 식품과 운동이 존재하지만 그 중 발목펌프운동이 현재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발목펌프운동은 몸 혈관의 80% 이상이 모여있는 발목 뒤를 자극하여 혈액이 원할히 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운동이고, 눕거나 앉아서 하는 운동이기에 집안에서 TV 또는 핸드폰을 보면서도 할 수 있고,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으로 누구나 쉽게 관절이 약한 사람도 따라 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목펌프운동에 대한 기본적인 효과로는 피로회복과 신체의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등 발목펌프효과에 대한 내용은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많이 알려져 있다.

발목펌프운동을 할 때 정확한 방법과 발목 뒤쪽을 자극시킬 수 있는 적합한 두께와 높이를 가진 원통형 물건 또는 기구가 필요한데, 기존에 사용해 왔던 것들은 발목펌프 운동을 하기에 적합하지 못하거나, 소음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가장 컸다. 

이런 가운데 17년간 발목펌프를 알리기에 앞장서 온 '누워서 발목펌프 10분 만보를 이긴다' 의 책을 쓴 저자가 아파트 또는 밤에 운동을 하더라도 소음 걱정 없이 발목펌프운동을 할 수 있는 ‘닥터펌프’를 개발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닥터펌프'는 다년간의 모든 노하우와 기술력이 밀집된 운동기구로써 운동시에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최소한으로 줄였으며 자동카운트 기능이 있어서 핸드폰 또는 TV를 보며 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한편 닥터펌프에서는 올바른 펌프 운동 방법으로 몇가지 사항을 제시하였다.

1. 편한 자세로 누워 두 다리를 뻗고 (앉아서도 가능) 운동기구 위에 종아리 밑 아킬레스 시작점 부분을 올려놓는다. 

2. 무조건 오른다리로 시작하여 왼다리로 마무리하고, 오른쪽부터 20~30CM 정도 들어올렸다가 힘을 빼고 떨어뜨린다. 떨어뜨렸을 때 발의 진동이 끝나면 다시 들어올려 떨어뜨린다.(떨어뜨릴 때 힘을 주게 되면 근육이 경직되어 혈액순환 효과가 적고 무릎과 허리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힘을 완전하게 빼야 한다.)

3. 위 동작을 25회 반복하고, 발을 바꿔 동일하게 진행한다.

4. 아침 저녁으로 양발 합계 200번 이상 실시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꾸준히 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