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1 15:32 (토)
“몸캠피씽 완전차단” 시큐어앱, 동영상유포 차단솔루션 제공 및 24시간 피싱 피해 무료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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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완전차단” 시큐어앱, 동영상유포 차단솔루션 제공 및 24시간 피싱 피해 무료상담 실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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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또는 기업, 기관 등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해킹하는 것을 일컫는다. 스미싱 범죄의 초기에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휴대폰 해킹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APK파일 등 다양한 확장자명의 파일을 보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신종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당 범죄는 몸캠피싱이라는 신종 범죄로 소위 몸또, 몸캠피씽, 몸캠피싱, 동영상유포협박, 영통사기, 영섹사기, 영섹협박, 영상통화사기, 화상통화사기, 화상통화협박, 랜덤채팅사기 몸캠낚시로도 불리고 있다. 몸캠피싱은 화상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는 범죄로 남성들을 표적으로 삼는 것이 특징으로 경계심을 허물기 위해 일반인 여성의 사진을 도용한다. 

처음에는 대화가 목적인 것처럼 접근해 성적인 호기심을 자극해 본격적인 몸캠피싱에 들어간다. 음란행위를 유도하는 한편 화질이나 통화품질 등의 핑계로 더 나은 어플리케이션을 알려주겠다며 APK파일의 설치를 유도하는데, 해당 파일에는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어 실행할 경우 연락처나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협박범들에게 전송된다.

현재 몸캠피씽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성인에 비해 경각심이 부족하고 성적 호기심이 강한 청소년들까지 피해자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 피해자는 전체 피해자 중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기 사용법이 미숙한 중·장년층도 다수의 피해자가 생겨나고 있다. 몸캠피싱 협박범들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하기 때문에 만약 피해를 당한다면 협박범의 요구에 응하기보다는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모바일보안 전문 기업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몸캠피씽 범죄는 공격자로부터 악성코드를 다운 받고 주소록 등의 데이터에 엑세스를 허용하면서 시작된다”며 “주로 apk 확장자명의 파일 형태였던 악성프로그램이 최근에는 다양한 확장자명의 파일로 배포가 되기 때문에 낯선 이에게 파일을 받았다면 다운받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만약 한 번의 실수로 인하여 피싱에 노출돼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가능한 빨리 보안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며 “시큐어앱 보안팀에서는 현재 무료로 24시간 긴급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큐어앱은 모바일보안 선두주자격 기업으로 악성 앱과 프로그램,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 범죄 수집 및 차단 등의 모든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악성코드를 이용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종 사이버 범죄 피해 예방에 솔선수범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