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13:11 (월)
몸캠피씽 구제 전문 ‘시큐어앱’, 피싱 피해자 적극 구제 “24시간 무료상담 및 차단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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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구제 전문 ‘시큐어앱’, 피싱 피해자 적극 구제 “24시간 무료상담 및 차단솔루션 제공”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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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메신저피싱이나 몸캠피싱 등 사이버금융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5개월간 더더욱 전문화 및 조직화되고 있는 메신저피싱과 몸캠피싱 등 민생침해형 사이버금융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메신저피싱은 매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피해건수가 9601건(216.3억원)으로 전년(1407건) 보다 약 7배 늘었고, 몸캠피싱 역시 2017년 1234건에서 2018년 1406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는 메신저피싱과 몸캠피씽에 대해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전기통신금융사기죄(10년 이하, 1억원 이하)와 형법상 범죄단체조직죄(4년 이상)를 적극 적용하고, 특히 몸캠피싱에 대해서는 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에 모바일보안 1세대 기업 시큐어앱(대표: 김한빈)에서는 IT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몸캠피씽에 적극 대응하고자 24시간 긴급상담센터를 개설하고 무료 상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몸캠피싱 협박범들은 주로 SNS, 랜덤채팅, 오픈채팅 등에서 협박대상을 물색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만약 몸캠피씽을 당하게 되어 협박을 받게 될 경우에는 신속하게 보안 전문업체를 통해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큐어앱은 모바일 보안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 악성 앱 분석,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범죄 수집 및 차단 등 포괄적인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몸캠피싱은 피의자들이 데이터를 백업하기 전에 취해야 함에 따라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에 따라 시큐어앱 측은 IT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24시간 긴급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몸캠피씽은 피해자가 날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길 것을 염려해 신고를 꺼리는 특성까지 고려했을 때 실제 피해자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스마트기기에 대한 숙련도가 부족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도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음란한 채팅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맞지만 만약 피싱에 당했다면 신속하게 보안업체에 문의하여 악성코드로 인해 해킹된 데이터를 회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