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와이파이에 내재된 보안위험성 인식 필요
리버풀 대학의 연구원들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탐지되지 않고 전파될 수 있는 악성코드 ‘카멜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악성코드가 전파되는 특성으로 인해 일반적인 감기와 비유되고 있다.
카멜론은 AP를 통해 네트워크에서 네트워크로 전파되지만, 보안설정을 하면 차단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 와이파이에 내재된 보안위험성을 잘 알려준다.
<참고>
-논문: jis.eurasipjournals.com/content/2013/1/2
[외신. 2014. 2. 26 & 27.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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