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20:20 (금)
잉카인터넷, 美 온라인 금융보안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
상태바
잉카인터넷, 美 온라인 금융보안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
  • 길민권
  • 승인 2014.02.27 14: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Commonwealth Business Bank에 보안솔루션 공급키로
미국 금융 기관 대상으로 보안솔루션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 www.nProtect.com)은 2014년 2월 24일 미국 Commonwealth Business bank에 온라인 금융보안 솔루션 nProtect Online Security(NOS)를 3년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ommonwealth Business Bank와 지난해 11월 잉카인터넷이 미국 LA에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금융보안 세미나를 개최한 이후, 기업보안 컨설팅을 통해 NOS를 검토하게 되었으며, NOS는 최근 금융권을 타깃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파밍, 피싱과 같은 위협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키보드보안/안티파밍/안티피싱/네트워크보호/화면캡쳐방지/금융사고위협 리포팅 시스템을 제공하는 온라인 금융보안 솔루션이다.

미국 Commonwealth Business Bank은 미국의 개인고객 뿐만 아니라 이름 그대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비지니스 전문 뱅킹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계약은 잉카인터넷의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2개월간 신속히 POC(Proof-Of-Concept)를 진행해 NOS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테스트 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2012/2013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SW수출 멘토링지원사업을 통해 제품현지화 완료 후, 지속적으로 IT보안전시회에 참가하여 미국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제안, 마케팅작업 등의 활동으로 기반을 마련했다.

잉카인터넷 해외사업부 백용기 상무이사는 “최근 국내 대형금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을 지켜보면서 금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금전적인 피해는 물론 기업 이미지손실 등 유/무형적인 손실로 결국 기업의 책임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우리 모두 경험한 바 있다. 미국 또한 다양한 형태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발생으로 몸살을 겪고 있어, 많은 금융기관에서 이제는 백신을 넘어 전문화된 금융 전문보안 솔루션 찾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상황 가운데, 14년간 쌓아온 금융기관 보안서비스 구축경험이 보수적인 미국 금융기관 진출에 도움이 되었으며 이번 Commonwealth Business Bank에 빠른 시일 내에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잉카인터넷은 이와 더불어 NOS 제품에 대한 미국 금융사들의 문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현재 POC 진행 중에 있는 미국 금융기관들과 적극적인 공급계약을 검토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