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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꾸준한 50:50 남녀성비 유지는 결정사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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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꾸준한 50:50 남녀성비 유지는 결정사의 기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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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대 규모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에서 50:50의 남녀회원 성비를 꾸준히 유지하며 이를 바탕으로 성혼율을 높이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엔노블에서는 고객 개개인의 만족을 위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중한 만남을 위해 회원들의 프로필을 보장하는 등 고객만족에 힘써오고 있다. 회원 검증의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만큼 현대해상화재보험에 가입하여 회원들의 프로필이 사실과 다를 경우 최소 2억원을 배상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꾸준한 남녀성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높은 만족도가 집계되고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다.

엔노블은 지난 2013년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정비 시 자문사로 참여한 바 있으며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높게 평가되어 2012년, 2017년에 국회 보건복지 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2회 수상은 결혼정보회사 중 유일 사례로 알려졌다. 

또한 엔노블에서는 만남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성혼주의’를 도입하여 정해진 기간 동안 제한없는 횟수만큼 주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 명의 회원을 세 명의 매니저가 관리하는 3:1 회원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한기열 부대표는 “50:50의 남녀성비는 결혼정보회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며 “엔노블은 남녀회원성비는 물론이고 고객의 만족도와 성혼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최고의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소속 회원들의 행복한 성혼을 가장 높은 가치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류층성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노블 결혼정보업체인 만큼 고학력, 전문직, 고자산가 등의 엘리트 회원들의 결혼통로가 되고 있으며 현재도 높은 수준의 회원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