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5G 전용 모델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폴드, A90이 출시되며 LG전자에서는 V50의 후속모델로 알려진 V60이 출시된다고 알려졌다. 5G에 대한 편견이 서서히 깨지면서 4G에서 5G로 전환하는 가입자수는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할인 매장 “알지폰”에서는 신제품 출시로 구형이되는 갤럭시S10 5G는 0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노트9, S10은 2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이 외에도 보급형 폰으로 자리잡고 있는 S10e는 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 갤럭시버즈를 단독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노트 10의 출시로 핸드폰 불경기 시장을 깰 새로운 원동력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에 따라 기존 폰들이 폭락한 가격대를 나타내며 가성비를 신경쓰는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더 정확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 ‘알지폰’ 사이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알지폰’을 통해 상담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