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천연 세제 브랜드 ‘하어스’는 무향, 무색소, 천연유래 성분으로 젖병 소재부터 기름진 냄비까지 모두 세척이 가능한 주방세제 ‘하어스 모두의 주방세제’를 런칭했다.

‘하어스’는 2018년도에 탄생한 천연 세제 전문 브랜드로 현재 국내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색소 및 화학성분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자몽씨 추출물이나 식물에서 추출한 99.9% 생분해성 순수 원료만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한다.

최근 우려가 되는 살균보존제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은 천연유래 성분만을 고집하는 하어스 제품에 단 1%도 사용되지 않고, 하어스의 모든 상품들은 필수로 시행해야 하는 시험을 통과하여 안전한 제품으로 다수의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KC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천연 세제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하어스’는 주방용 젖병, 주방세제, 세탁세제, 일회용 수세미, 세탁비누 등을 비롯해 욕실 청소, 홈케어용, 다목적 세제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포장 용기 또한 자연환경을 생각하여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페트로 만들고 있다.

‘하어스‘ 관계자는 “하어스 에코 제품은 가족 건강과 지구 환경을 지키는 도덕적 기업 신념을 바탕으로 노동력 착취가 심한 팜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동물을 대상으로 한 어떠한 실험도 결코 하지 않는 착한 기업 이념을 부각시켜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는 브랜드”라며 “국내에서도 미세먼지, 세정제 성분 가습기살균제, 재활용 분리수거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제품에 사용된 유칼립투스 성분의 안전성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있다”고 덧붙였다.

’모두의 주방세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하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