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18:31 (수)
[한은혜 대표 인터뷰] “방화벽정책관리 및 통합PC보안·제조생산PC보안 사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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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혜 대표 인터뷰] “방화벽정책관리 및 통합PC보안·제조생산PC보안 사업 주력”
  • 길민권
  • 승인 2019.08.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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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방화벽정책관리 솔루션과 에스코트, Smart DTM 중심으로
한은혜 에스에스앤씨 대표(사진). "2019년 하반기에도 방화벽정책관리 솔루션과 에스코트 그리고 Smart DTM을 중심으로 올해 목표 매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혜 에스에스앤씨 대표(사진). "2019년 하반기에도 방화벽정책관리 솔루션과 에스코트 그리고 Smart DTM을 중심으로 올해 목표 매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3월 설립한 SSNC(이하 에스에스앤씨. 한은혜 대표)는 통합보안컨설팅, 보안솔루션 개발, 보안시스템 구축 등 차근차근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도 2019년 목표를 위해 순항 중이다.

최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 에스에스앤씨 한은혜 대표는 “상반기 방화벽정책관리시스템(FPMS) 프로젝트를 수주해 현재 모 금융권에 진행중이다. 많은 기업들이 방화벽 정책관리 라이프사이클이 잘 안되고 있다. 이 부분을 개선하는데 FPMS는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올해 금융권과 기업 시장에서 FPMS의 니즈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상반기에 통합PC보안 솔루션 ‘에스코트(ESCORT)’ 매출도 올랐다. 에스코트는 강력한 매체통제가 강점이고 여러가지 관리체계의 중심이 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윈도우10 적용과 함께 많은 타 경쟁 제품으로부터 교체 검토가 이루어 지고 있다. 새로운 OS 출시 기능 개선에 따른 별도 비용 없이 유지보수 범위 이내에서 처리 되는 부분은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실제로 상반기 윈백이 많이 이루어졌으며 또 후반기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단말 보안 관리가 힘든 고객들의 니즈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대표는 ‘에스코트’를 금융권과 대형 제조기업 중심으로 적극 공략하고 있다. 국내 외 지사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검증된 솔루션이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윈백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에스코트 주요 기능으로는 △단말의 정보 유출 경로 통제 △저장매체 사용 통제(USB, CD-ROM, 스마트폰 등) △PC보안 설정 관리(Windows로그인, 화면보호기, 패스워드정책, 백신관리 등) △PC SW 설치현황 파악 및 HW 자산관리 △웹접속 및 PC ON/OFF 등 PC활용관리 △IP사용현황 파악 및 변경통제 등 IP자산관리 등이다. 하나의 서버로 5만 클라이언트 이상 관리가 가능하며 제품 자체에 대한 화이트해커들의 철저한 보안검증으로 보안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은행, 증권, 카드사, 생보사, 대기업 그룹 및 계열사, 홈쇼핑, 대기업 제조사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한은혜 대표는 ‘Smart DTM’ 솔루션에 대한 기대도 크다.

‘에스코트’가 업무용 PC통합보안 제품이라면, ‘Smart DTM’은 반도체 제조공장, 자동차 제조공정, 기반시설 내 장비 등에서 사용하는 PC에 보안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한 대표는 ‘Smart DTM’에 대해 “제조 PC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제조생산 PC를 통합 관리하며 신속한 장애예방, 업무 및 보안 프로그램 일괄 배포, 비인가 프로세스 통제 및 회사의 보안수준 평가를 가능하도록 하는 통합 솔루션”이라며 “제조생산 PC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주며 외부에서 위협을 제어하기 위해 장치(USB) 및 네트워크(IP/Port) 통제 등을 제공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OT 영역의 PC보안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한 달 이내 첫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미 레퍼런스도 확보된 상태다. 제조공정 PC에 대한 관리와 보안 니즈가 크기 때문에 하반기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솔루션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은혜 대표는 “에스에스앤씨는 2019년 하반기에도 방화벽정책관리 솔루션과 에스코트 그리고 Smart DTM을 중심으로 올해 목표 매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현재는 금융과 제조업 중심의 고객이지만 향후 공공시장으로까지 레퍼런스 확대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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