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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해외여행지 추천] 러시아 자유여행 블라디보스톡으로! 항공권 환율부터 쇼핑리스트까지! 8월 9월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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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해외여행지 추천] 러시아 자유여행 블라디보스톡으로! 항공권 환율부터 쇼핑리스트까지! 8월 9월 날씨는?
  • 양윤정 기자
  • 승인 2019.08.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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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은 항만도시다.(사진=ⒸGettyImagesBank)

여행 여행이 보편화된 요즘, 어느 나라를 갈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넓고 넓은 세상에 수많은 나라 중 우리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나라도 역시 수많기 때문. 아시아, 동남아 등 인근 나라도 좋지만 유럽으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프랑스, 독일, 프라하 등 유럽은 우리와 너무 멀다. 비행기에서만 보내는 시간이 무려 10시간. 그럼에도 유럽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러시아로 눈을 돌려보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항공권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까지 직항 비행기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다. 그야말로 가장 가까운 유럽인 셈. 항공권 가격은 직항 왕복 기준 30만 원 대부터 시작하며 항공사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미리 항공권을 예매한 경우, 시기를 잘 타 비행기표를 구매하면 30만 원 이하로도 왕복 블라디보스토크 비행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러시아는 60일 동안 무비자로 관광을 할 수 있어 따로 비자를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단, 여권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 해외에 입국할 때 쓰곤 하는 출입국카드 또는 출입국신고서는 직접 쓰지 않는다. 입국심사 직원이 서류를 작성해 지급하는데, 이는 출국할 때 필요함으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한다.

▲블라디보스톡에는 가볼만한 곳이 많다.(사진=ⒸGettyImagesBank)

8월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날씨

러시아는 춥다는 인식이 있지만 8월과 9월에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여행하기 좋은 날씨를 보인다. 블라디보스톡 8월 평균 날씨는 최저 17도, 최고 23도로 봄이나 가을 날씨라고 생각하면 된다. 9월에는 기온이 좀 더 떨어져 추울 수 있다. 평균 기온은 최저 10도 최고 22도다. 긴발 또는 반팔에 겉옷을 챙겨가도록 하자. 비는 자주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쉽게 예단할 수 없어 작은 우산 정도는 챙기는 것이 좋다.

러시아 환율 블라디보스톡 여행 경비

러시아의 화폐 단위는 루블이다. 2019년 8월 6일 기준 1루블에 18.54원이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물가는 우리나라와 별만 다르지 않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자유여행 일정은 주로 2박 3일, 3박 4일이 많은데, 1인 총 여행경비는 100만 원이하로 잡는 것이 가능하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하고 숙소도 도미토리 등으로 잡아 숙박비를 아끼면 50만 원 선으로도 여행을 할 수 있다.

▲러시아의 화폐는 루블이다.(사진=ⒸGettyImagesBank)

블라디보스톡 자유여행 코스 가볼만한 곳은?

블라디보스톡은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근교로 떠나지 않는 한 이틀만 있어도 충분히 관광을 할 수 있다. 인기 관광지는 혁명광장, 해양공원, 독수리 전망대 등이며 아르바트 거리, 포그라니치나야 거리도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거리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쇼핑리스트

날이면 날마다 가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이 아니다. 일단, 갔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어나 비싼 물건들을 구입하는 것도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 우선 러시아를 대표하는 인형, 마트료시카는 기념품으로 인기 있는 장남감이다. 화장품은 당근 크림, 진주알 크림, 할머니의 레시피를 많이 찾으며 음식은 초콜릿, 꿀, 차가버섯, 보드카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