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에서 부산, 영남지역의 전문직, 엘리트, 노블레스 회원을 위해 설립한 부산직영사가 올해로 7주년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엔노블 부산지사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중 최초로 오픈한 부산지사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최고 수준의 결혼정보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오픈 이래 높은 성혼율과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며 명실상부 부산 및 영남지역 노블레스들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운대 트럼프월드 센텀에 위치한 엔노블 부산지사에는 현재 유능한 커플매니저 7명이 근무하고 있다. 노블 회사 최초의 부산직영사인 만큼 상담 및 매칭능력, 성혼율 등이 우수한 커플매니저들이 선별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하여 매니저 교육 및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엔노블 김옥근 대표는 “부산, 영남지역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로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며 회원들의 만족도와 성혼에만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엔노블은 23개의 명문대학교 총동창회를 비롯 40여개의 관·공·대기업과의 지속적 제휴를 통해 수준 높은 회원풀을 보유,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부산지사에서는 전문 매칭 시스템 및 성혼시스템과 함께 지역성향을 함께 분석하여 전문화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 영남 지역의 명문가와 엘리트들의 결혼 통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