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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협박피해, 동영상유포 원천 차단&제거 무료상담 실시 '디포렌식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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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협박피해, 동영상유포 원천 차단&제거 무료상담 실시 '디포렌식코리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7.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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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4차산업혁명 시대로써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노트북 등 의 전자기기로 실생활에 불가능 한 것이 없을 정도다.. 인터넷의 높은 발달로 이제는 집에만 있어도 쇼핑을 할 수 있으며 상품 또한 당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되었다. 이 뿐 아니라 굳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친구도 사귀고 연애도 할 수 있다.. 이제는 손가락 하나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다만 편리해진 기술들을 악용 해 피해에 몸서리 치고 있는 이들도 있었다. 몸캠피싱이라는 사이버금융 범죄이다. 몸캠범들은 상대방 동의 없이 몰카를 촬영했고 또 몸캠을 촬영한 이후 몸캠영상을 막무가내로 유출시킨다는 협박까지 하는 사례가 일어나고 있다. 경찰청의 분석데이터로 보았을 때 하루 신고 건수는 평균 4~5건 씩 되고 있으며, 신고하지 못하는 이들까지 포함했을 때는 하루 10명 이상은 족히 될 것으로 추정한다.

몸캠피씽(속칭 몸캠낚시, 몸또)은 단어의 말 그대로 몸캠+피싱의 합성어이다. 대부분 화상채팅, 채팅플랫폼을 통해 피해가 일어나긴 하지만 이외에도 피팅모델, 기타 모델 제의를 해 피해자를 악의적으로 속인 체 신체를 촬영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몸캠피싱 피해자수는 더 증가가 된 것으로 분석됬으며 몸캠으로 협박을 당하는 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질 가 몸캠범에게 계속 휘둘려 입금까지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몸캠 범인들은 당사자의 음란영상을 해킹한 전화번호 부로 지인들에게 모두 전하겠다고 협박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이미 뺏겨버린 지인들의 연락처에 전송한다고 겁 먹은 피해자는 금전적인 요구에 응해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몸캠범들은 요구에 응 해줘도 동영상을 지우지 않고 퍼뜨리는 경우도 허다하며 또 같은 동영상으로 재협박을 당해버린 사례로 끝없이 들려온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금전을 입금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몸캠범에게 입금은 절대 해선 안되며 발빠르게 동영상유포 방지, 동영상삭제 등 을 원천적으로 지워야 해결이 되었다고 말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영상관련 유포차단 및 삭제를 할 수 있는 IT보안기업의 기술력은 필수요건이 된다.. 2014년 신설된 IT보안기업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은 동영상 유포 자체를 발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디포렌식코리아만의 빅데이터 서버를 활용 해 프래밍을 구축 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대응한다. 이는 동영상 유포가 원천적으로 불능으로 만들 수 있으며, 휴대폰 운영체제를 비롯해 여러 가지 세부적인 사항까지 확인 한 이 후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대응방법으로 전략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이미 유포된 동영상/사진 까지 회수 해 원천적인 삭제를 할 수 있는 회사가 디포렌식코리아이다

추가적으로 동영상을 피해자의 연락처 목록에 있는 지인들에게 몸캠동영상을 차단 하는 것 이 외 유포가 된 경로까지 확인할 수 있어 이미 올라간 커뮤니티사이트나 P2P사이트 등 을 모니터링 해 삭제 이 후 의뢰인에게 피드백한다. 이어 24시간 3교대로 팀을 구축 하여 밤 낮으로 언제든 의뢰가 가능하도록 대기중에 있으며 실제 몸캠피싱 해결 이 후 모니터링도 실시해주고 있다.. 즉 오랜 노하우를 통해 자체적인 기술을 개발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몸캠문제에 원천 차단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장점라고 할 수 있겟다. 조금 더 구체적인 사항은 디포렌식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한편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