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앱 수정하면서 생긴 취약점 이용해 공격
소셜 공유 앱인 ‘스냅샷’의 460만개 사용자명 및 관련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가 온라인에 게시되었다.도난된 데이터가 게시된 사이트는 폐쇄되었다. 공격을 수행한 해커는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최근 앱을 수정하면서 생긴 취약점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스냅샷 CEO인 이반 스피젤은 트위터 메세지에서 회사는 현재 사법당국과 조사를 하고 있으며, 앱을 업데이트할 것이다"라고 했다.
<참고내용>
-www.theregister.co.uk/2014/01/02/snapchat_leak/
[외신. 2014. 1. 1 & 2.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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