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동의없이 모든 문자 형식 바이두 서버로 보내
일본 정부는 각 부처에 특정 언어 입력 소프트웨어가 생성된 문서의 복사본을 다른 나라의 서버로 전송하는 문제로 인해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일본 국가정보보호센터가 경고한 프로그램은 윈도용 바이두의 IME(인풋 메소드 에디터)이며,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동의없이 모든 문자 형식을 바이두 서버로 보낸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들이 영문 키보드를 이용해 단어 소리를 입력하면 일본어 문자로 변경해 준다.
<참고내용>
-the-japan-news.com/news/article/0000898793
[외신. 2013. 12. 26.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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