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격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단일 핵심 팀 제공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LA)는 에릭 가르세티 시장의 행정명령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사이버 침해지휘센터를 구축했으며 FBI 및 美비밀경호국(USSS)의 협조 및 가이드로 운영하고 있다.이 센터의 미션은 시 부서 전체에 수준 높은 보안 표준을 적용하고 사이버 공격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단일 핵심 팀을 제공하는 것이다.
<참고사이트>
-www.latimes.com/local/lanow/la-me-ln-garcetti-cyberattack-
[외신. 2013. 10. 30. SANS Korea / www.itlkorea.kr]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