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22:04 (금)
인공지능, 드론을 결합해 재난시 신속히 인명을 구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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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드론을 결합해 재난시 신속히 인명을 구조하라!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9.07.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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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명구조를 주제로 ‘AI R&D 그랜드 챌린지 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조기에 획득하고 이를 통해 사회 현안 등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2019년도 인공지능 R&D 그랜드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

기존 R&D가 주로 연구계획서를 제출받고 이를 심사해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이었다면, 인공지능 R&D 그랜드 챌린지는 정부가 대형 도전과제를 제시하면 다수 참가자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해 경쟁하고, 이를 평가해 우수팀에 후속연구비를 지원하는 도전·경쟁형 R&D 경진대회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년도 문제해결 · SW 중심의 챌린지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으로 SW와 HW를 융합해 문제를 해결하고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그랜드 챌린지 대회로 확대 개편됐다.

특히 올해 그랜드 챌린지에는 직업별로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기업·연구소까지, 연령별로는 최연소 18세부터 최고령 68세까지 총 121개팀 617명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인공지능 R&D 그랜드 챌린지는 인공지능 분야의 잠재적 인재를 발굴해 우리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미국, 중국 등 여러 국가간 치열한 각축장이 되고 있는 AI 분야에서 우리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젊고 열정적인 벤처기업·대학생 등의 역동적인 AI R&D 활동과 기업가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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