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술의 성장으로 국내 스마트폰 보급은 95%이상 이용되고 있으며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 88.5%로 전세계 주요 국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뭐든 할 수 있는 현재는 급변하는 트렌드에 따른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됐다. 다만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스마트폰의 편리함 뒤에는 이를 이용한 여러 디질털범죄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스카이프 협박 사기(일명 몸캠피씽, 몸캠피싱, 몸또, Sextortion)는 SNS 친구나 채팅앱을 통해 이성인척 해 남성에게 접근한 뒤 금품을 갈취하는 신종 사이버범죄다. 알려져 있는 바로는 범인들은 주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알몸 동영상을 가족·친지들에게 유포한다고 협박했을 땐 피해자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경찰청이 분석한 통계에 의하면 최근 4년간 몸캠피씽 피해자는 약 4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왕성한 호기심으로 인해 시작 한 청소년들이었다. 이들은 주변 시선이 두려워 대부분 신고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금전적인 여력이 없어 다른 범죄에 빠지기도 해 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는 2014년부터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몸캠피씽 IT전문 보안회사다. 유포 차단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100가지 이상의 전략을 수립해 몸캠피씽에 대응 하고 있다. 몸캠피씽 범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몸캠피씽 범죄에 빠지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범죄의 굴레에 들어갔을 땐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인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  관계자는 “지금 바로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 되어있는 음란 사진, 영상을 삭제 해야 한다. 어떤 악성코드로 스마트폰이 해킹 될 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탈취된 정보로 인하여 주변의 지인들까지도 피해가 초래되기 때문에 더욱 각별히 주의 해야하며 만약 몸캠피씽을 당하고 있다면 신속하게 전문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IT보안기업 디포렌식코리아는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으로 그 기술력 또 한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몸캠피씽이라는 사이버 범죄가 발생한 2014년부터 전문적인 기술력을 통하여 범죄에 대응을 하고 있다. 또 한 24시간 실시간 신고접수가 가능 해 실시간으로 몸캠피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이외에도 동영상 유포차단 후에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자의 추가적인 피해가 발견되는지도 감시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디포렌식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