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선 전자제품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무선청소기에 대한 관심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차이슨2세대 무선청소기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차이슨’은 영국 생활 가전 전문 기업 다이슨과 차이나(china)의 합성어로 다이슨에 비해 저렴하지만 가성비 높은 전자제품을 지칭하는 신조어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된 다양한 차이슨2세대 제품 중 아이코넬 ‘VC-K350W’은 꾸준한 인기로 2차 재입고 및 제품 품절이 임박하고 있다. 아이코넬 ‘VC-K350W’는 타사 차이슨2세대 제품 대비 3배 정도의 흡입력을 가진 높은 흡입력인 25,000PA을 보여준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강력한 흡입이 가능해 미세먼지와 같은 작은 입자도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아이코넬 ‘VC-K350W’의 배터리는 기기 헤드 부분에 4단계로 잔량을 표시되어 있어 중간에 끊김 걱정 없이 장시간 청소할 수 있다. 특히 29.6V의 강력한 배터리 기능으로 최대 약 25분 동안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며, 76DB로 소음이 크지 않아 조용하게 청소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안에서 가구 밑은 먼지가 많이 쌓이는 구역으로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청소하기가 힘들다. 아이코넬 ‘VC-K350W’은 기기 내부에 먼지 감지 센서를 내장하여 먼지 양에 따른 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며, 청소 중 LED가 켜짐으로써 침대 밑, 선반 밑과 같은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제공되는 브러쉬는 LED 외에도 모터 회전형 소프트롤링 듀얼 브러쉬로 파워풀한 흡입력과 마른걸레로 닦아내듯 깨끗하게 먼지를 흡입할 수 있게 한다. 기존 카펫전용 브러쉬들과 다르게 마른걸레로 문지르듯 청소할 수 있어 모발이나 이물질이 감기는 것을 방지하고, 브러쉬는 부드럽고 섬세하게 터치해 청소 바닥 면의 긁힘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아이코넬 ‘VC-K350W’은 3단계 헤파필터를 이용해 강력한 필터효과를 보여준다. 청소기로 흡입된 오염물질은 오로지 먼지 통에 쌓여 미세먼지 배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먼지 통은 원터치로 작동되기 때문에 버튼 하나로 쉽게 먼지 통을 비울 수 있어 깨끗하고 간편하게 세척 후 사용할 수 있으며, 700ml의 대용량으로 여러 번 이물질을 걸러내지 않아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코넬 관계자는 “전자제품, 거기에 무선 진공청소기 분야에서 발생되기 시작한 ‘차이슨’이라는 단어가 이제 제품 분류의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코넬의 무선청소기는 강력한 흡기 능력과 가성비로 조만간 2차 입고분이 판매 완료 될 예정으로 조만간 3차 물량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품의 구성품은 청소기 본체, 연결봉, 청소기 헤드, 리듐 배터리, 충전기, 좁은 틈에 사용할 미니흡입 브러쉬와 솔 브러쉬 등이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이코넬 소셜 커머스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포토그래퍼: 김태오 (teography)

스타일리스트 : 권지영 실장

헤어메이크업 : 최유경 실장

모델 : 박은별

스튜디오 : 보엠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