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6 09:58 (토)
SGA솔루션즈, 차세대 통합보안 솔루션 라인업 구축…하반기 공격적 영업 계획
상태바
SGA솔루션즈, 차세대 통합보안 솔루션 라인업 구축…하반기 공격적 영업 계획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7.03 15: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영철 대표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

▲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이사가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 선도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며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이사가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 선도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며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차세대 통합보안 솔루션 라인업 구축에 성공했다. 서버와 엔드포인트 단에서 자동화된 보안관리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집중했다. 이제 단위 솔루션으로는 APT 공격을 막기 힘들다. 통합보안으로 관리와 대응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단위 보안솔루션으로는 지금의 공격을 막을 수 없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딥러닝,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을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해 위협의 통합된 가시성을 확보하고 자동화된 분석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다.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경쟁에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새로운 보안 시장을 창출해 나가는데 힘쓰겠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3일 서울 앙재 엘타워에서 'SGA Security Summit 2019-Next Generation Security' 세미나 전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영철 대표는 ‘시스템 보안’, ‘엔드포인트(PC) 보안 및 APT보안’, ‘응용보안’ 자체 핵심 기술에 클라우드, 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IT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소개와 전략을 발표했다. 또 이를 통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 (Security Transformation)’을 선도하는 통합보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전통적 보안 전략 전환을 통한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이 시급하다. 초연결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정보보호 시장이 2021년 3조 9천837억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GA 그룹은 이런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7년 통합 R&D센터를 설립해 차세대 보안 연구 개발에 투자해왔다. SGA솔루션즈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급변하는 IT보안 시장 대응을 위한 새로운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의 방향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고객사에 실질적인 서버보안 강화 전략 제시

SGA솔루션즈의 주력인 서버보안 ‘레드캐슬(RedCastle)’은 서버에 대한 해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솔루션이다. 운영체제(OS) 커널 수준에서 사용자 행위 기반 접근 통제를 구현함으로써 높은 진입 장벽을 통한 시장 양강 체제를 형성했다. SGA솔루션즈는 이날 발표한 서버보안의 ‘3D 시각화’ 및 ‘통합 관리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사업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3D 시각화 솔루션 ‘비주얼캐슬(VisualCastle)’은 운영체제 감사 로그와 ‘레드캐슬(RedCastle)’ 보안감사 로그에 대한 3차원 시각적 표현을 통해 공격 침투 경로를 추적하고 실행한 명령어를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통합관리솔루션 ‘엔터프라이즈캐슬(EnterpriseCastle)’은 대규모 IT 환경에서 ‘레드캐슬(Redcastle)’의 통합 정책 관리를 통해 실시간 보안 이벤트 모니터링 등 통합 관제와 함께 이상행위 탐지 및 대응이 가능하다.

SGA솔루션즈는 대규모 시스템 구축 및 클라우드 업무환경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발생하는 장애 및 침해에 대한 직관적이고 실시간 대응 및 통합 정책 관리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차세대 서버보안 신제품들을 통해 고객사에 실질적인 서버보안 강화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악성코드 분석 차세대 엔드포인트(PC) 및 지능형 지속 위협(APT) 보안

한편 ‘센트리APT(SentryAPT)’는 서버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보안 관제 등 자체 핵심 기술력을 통합한 APT보안 솔루션이다. 자체 보안 관제 제품에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진보적인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분석 및 대응 체계를 제공함으로써 전통적인 관제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적용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악성코드 분석 솔루션 ‘센트리인텔리전스(SentryIntelligence)’는 악성코드의 정적•동적 분석으로 그 특징에 대해 기계학습 시키고 악성코드 여부를 판별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전문 인력 분석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으며, 악성코드 분석 시간 절약, 비용 절감, 범위 확대가 기대된다.

◇생체인증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한편, 자회사인 SGA블록체인은 지난해 출범 이래 외교부, 환경부, 산자부 등 블록체인 공공 선도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생체인증 플랫폼을 통한 차세대 인증 사업 또한 순항 중이다. 이날 공개한 생체인증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트러스트채널 FB(TrustChannel FB)’는 생체 인식 기반 전자서명뿐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관리를 통해 신뢰성 및 투명성을 극대화했다. ‘노플러그인(No-Plugin) 전자서명’ 정책에 따라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한 차세대 인증 시장 확대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가 2021년까지 추진하는 ‘노플러그인(No-Plugin) 전자서명’은 ’트러스트 써티피케이트(TrustCertificate No-Plugin)’에도 적용됐다. 이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출력된 전자 문서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복사방지 마크와, 문서 내용을 전자 서명해 2차원 바코드에 적용하는 증명서 등에 대해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를 생성하고 검증하는 솔루션으로 정부 정책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SGA솔루션즈는 약 600여 개 이상 확보된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 세일즈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전문 총판 및 파트너사를 기반으로 한 간접판매 전략과 함께, 종합 IT 기업인 모회사 SGA 및 계열사 등과 협력해 영업력 극대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통합보안 실현을 위해 오랜 기간 꾸준히 준비해온 단위 기술 및 제품 개발과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매출 및 이익 확대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차세대 통합 보안 제품 라인업 확보로 제품 인지도 및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채널 체계 확립에 따른 솔루션 시장 확대를 통해 명실 상부한 국내 1위 통합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기존 관제 서비스를 중소기업(SMB)에 적합한 MDR 서비스로 새롭게 재편해 보안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의 보안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또한 파이어아이와 엔드포인트 보안 서비스 협업도 계속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