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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넷백업 8.2 중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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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넷백업 8.2 중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발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7.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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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대표 조원영)는 7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IT 복잡성 해소를 위해 핵심 기술을 통합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Enterprise Data Services Platform) 전략을 발표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전략은 ‘베리타스 넷백업 8.2(Veritas NetBackup 8.2)’를 중심으로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고가용성 유지 ▲데이터 항시 보호 및 복구 ▲운영 효율성 및 규정 준수를 위한 인사이트 확보를 지원한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데이터 및 인프라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연속성 및 가용성을 유지하기 위해 IT 부서에 요구되는 역량이 늘어나고 있다”며 “베리타스는 넷백업 8.2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데이터 관리를 일원화하고 간소화한다. 베리타스는 기업이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해 데이터 증가를 관리하고, 랜섬웨어의 피해를 줄이며,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IT 복잡성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전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데이터 보호를 위한 넷백업 8.2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및 가용성 유지를 위한 인포스케일(InfoScale) ▲지능적인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인사이트 확보를 지원하는 인포메이션 스튜디오(Information Studio) ▲최근 인수한 앱타 IT 애널리틱스(APTARE IT Analytics)가 있다.

많은 기업이 대부분의 데이터를 백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매우 다르다. 최근 베리타스가 국내 IT 의사결정자 및 데이터 관리자 100명을 포함한 전 세계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베리타스 데이터의 가치 보고서(Value of Data study)에 따르면, 52%에 달하는 비즈니스 데이터가 이른바 ‘다크 데이터(dark data)’이거나 정책에 따라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업이 어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발표한 넷백업 8.2는 60개의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비롯해 50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 150개 이상의 스토리지 타깃 지원을 통해 기업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넷백업 8.2는 원하는 폼팩터 형식으로 구축이 가능하며 현존하는 가장 폭넓고 다양한 데이터 관리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한편 하루 24시간 연중무휴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기술은 기업의 인프라 복잡성을 해소해야 한다. 모든 OS, 애플리케이션, 하이퍼바이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지원하고, 데이터 복구 또는 테스팅을 위한 자동화 및 조정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용성 및 최고 성능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기능을 갖춰야 한다.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 인프라인 ‘베리타스 인포스케일’은 고가용성 확보를 위한 이러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베리타스 데이터의 가치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3%가 데이터 사일로가 규정 준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기업의 능력을 저하시킨다고 답변했다. 베리타스는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통합 정보 인텔리전스 툴인 ‘베리타스 인포메이션 스튜디오’를 통해 명확한 가시성, 집중 분석 및 데이터에 기반한 조치를 지원한다. 인포메이션 스튜디오는 베리타스 인사이트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됐다.

필 굿윈(Phil Goodwin) IDC 리서치 디렉터는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 랜섬웨어와 같은 심각한 데이터 관련 위협,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데이터 규정은 기업이 대처해야 할 새로운 과제는 아니지만 IT 복잡성으로 인해 문제 해결과 비즈니스 활성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IT 부서는 복잡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향상시켜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으며 베리타스가 이를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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