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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 8기 발대식 열려…2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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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 8기 발대식 열려…200명 선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7.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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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여 명 지원에 우수인재 200명 선발…지금까지 총 870여 명 교육생 배출

▲ BoB 8기 발대식 기념촬영.
▲ BoB 8기 발대식 기념촬영.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EST OF BEST(BoB) 8기 발대식이 7월 1일 3시부터 베스트웨스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8기 교육생과 멘토 그리고 정부, 학계, 보안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BoB 8기는 총 160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200명이 선발돼 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BoB 8기 발대식 현장
▲ BoB 8기 발대식 현장
이 자리에서 유준상 KITRI(한국정보기술연구원) 원장은 “BoB는 1기부터 7기까지 8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사회 여러 곳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BoB 시스템은 세계 각국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며 “8기 BoB부터 변화와 혁신에 박차를 가해 새롭게 태어나는 BoB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 중심에 BoB 교육생들이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사이버 보안 역량은 국가의 중요한 무기가 될 것이다. 5G 시대에 정보보안은 국가 10대 핵심육성산업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다. 관련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BoB가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8기 200명 교육생들의 건투를 빈다”고 축사했다.

▲ BoB 8기 발대식 전 내빈 기념촬영
▲ BoB 8기 발대식 전 내빈 기념촬영

이주영 국회부의장도 “9년 전 국회예산결산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당시 유준상 원장이 찾아와 BoB 시스템과 사이버안보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배정에 대해 강력히 요청했다. 그 결과 2012년부터 BoB가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한국도 잘해오고 있지만 북한이나 다른 나라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다. 육해공 전투뿐만 아니라 이제는 사이버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국방위 소속으로 육군, 해군, 공군과 동등한 사이버특전대를 만들 것을 법안으로 내놓은 상태다. 통과되길 기대한다. 이번 8기 200명의 교육생들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 BoB 8기 발대식에서 주한미국대사관 Ronald G.Lay 정보통신과 처장이 교육생 대상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BoB 8기 발대식에서 주한미국대사관 Ronald G.Lay 정보통신과 처장이 교육생 대상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BoB 제8기는 7~8월 1단계 공통 및 전공교육, 9~12월 2단계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2단계까지의 결과에 따라 상위 30여명을 가린 후, 내년 1월부터 3단계 최종 경연을 거쳐 BEST 10을 선정한다.

앞서 KITRI는 제8기 BoB 교육생 모집을 위해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주요 거점지역에서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고교생•대학(원)생 등 총 1,618명이 지원해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필기시험 및 멘토단의 심층 면접을 통해 200명의 교육생(멘티)을 선발했다.

한편 이번 BoB 8기 발대식에 주한미국대사관 로날드 레이(Ronald G.Lay) 정보통신과 처장이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특별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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