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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 보안 스타트업 엑소스피어 랩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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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 보안 스타트업 엑소스피어 랩스 설립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6.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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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가 SECaaS기업 엑소스피어 랩스(Exosphere Labs)를 설립해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란지교는 그동안 일본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사업을 확대, 강화해왔으며, 일본에서만 연매출 100억을 올리고 있다. 그간 현지 파트너와 함께 철저한 현지화로 승부했던 지란지교는 기존 전략과 더불어 엑소스피어 랩스 설립을 통해 글로벌 SECaaS로 전방위 전면전을 준비한다.

이번에 설립된 신규법인은 제품 하나만 도입하면 엔드포인트에 대한 위협대응을 총체적으로 가능케 해주는 통합보안서비스 엑소스피어 엔드포인트 프로텍션을 주요 제품으로 한다.

이 제품은 안티멀웨어 기능을 중심으로 위해 애플리케이션 제어, 민감정보탐지 및 정보유출방지 등 제품 하나만 도입하면 엔드포인트에 대한 위협대응을 총체적으로 가능케 해주는 통합보안서비스로 싱글 에이전트, 싱글 매니지먼트(중앙관리)에서 동작하며, 서버 도입 없이 클라우드로 관리할 수 있다.

엑소스피어는 글로벌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제품 안에 포함된 전기능을 모듈화했다. 따라서 다양한 국가 및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지란지교는 이 제품을 글로벌향으로 만들기 위해 2017년부터 이스라엘 출신 보안전문가 Adi Ruppin을 CEO 및 CPO로 영입해 미국사업을 위해 Exosphere, Inc.라는 법인을 이미 미국 현지에 만든 바 있다.

이번에 설립된 엑소스피어 랩스는 미국 엑소스피어사의 자회사로써 제품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본격적인 시장투자를 진행한다.

지란지교 측은 글로벌시장에 대한 도전을 이어 가기 위해 ‘엑소스피어 엔드포인트 프로텍션’에 대해 공격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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