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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스트, 전국 중소기업대상 웹진단서비스 무료 제공…15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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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스트, 전국 중소기업대상 웹진단서비스 무료 제공…15일부터 신청 접수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6.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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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스캔, 비트스캔 서비스 전담 위해 ‘비엔스트’ 설립…클라우드 서비스도 추진

▲ 2017년 정보보호실태조사 KISA, 중소기업 현황.
▲ 2017년 정보보호실태조사 KISA, 중소기업 현황.
빛스캔은 7년간 개발하고 안정성을 확보한 비트스캔 진단서비스를 위해 주식회사 ‘비엔스트’(대표 박기석)를 설립하고 신청하는 국내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웹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주겠다고 11일 밝혔다.

빛스캔(대표 김경근)은 2011년 이후 7년 이상 웹 서비스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와 감염 위험에 대해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고, 근본적인 문제인 웹 취약성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김경근 빛스캔 대표는 “웹 취약성 진단은 단순히 일회성 진단으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고객이 이해할 수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중점에 두고 서비스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일정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고 장애 발생 가능성도 없는 비트스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했다. 중소기업의 웹 취약성 문제를 해결하고 정보보안 격차를 해소하는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빛스캔 측은 전문분야 서비스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진단서비스 전담을 위한 주식회사 비엔스트(대표 박기석)를 설립했다. 이어 2019년 6월부터 대대적으로 국내 웹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그 계획의 첫걸음으로 국내 침해사고의 98%에 해당하며 지난 3년간 3천억원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일차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국내 피해의 상당수가 정보보호 투자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의 웹 서비스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엔스트 박기석 대표는 “서비스 장애가 발생되지 않으며 관리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결과 그리고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비트스캔 서비스가 중소기업의 웹 서비스 보안에 기여를 할 것이다.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비엔스트는 진단서비스의 클라우드 서비스화도 빠르게 추진해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더불어 6월부터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청기업에 한해 ‘무료로 진단 및 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기석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는 기업들에 대해 모든 진단을 실행함으로써 비트스캔 서비스의 안정성과 속도, 진단 결과 등에 대해서 체감을 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그동안 비용과 인력이 없어 주저했던 국내 수많은 중소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지금까지 한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던 대규모 무료 진단이 이제 비엔스트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적극적인 참여로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중소기업대상 무료 웹진단 서비스 신청방법>
-신청 대상: 정보보호 전담조직이 없는 기업 또는 중소기업 전체
-신청 기간: 2019년 6월 15일~12월 30일까지
-신청 규모: 기업당 1개 URL , 신청기간 내 신청한 모든 중소기업 진단
-신청 방법: 메일 상으로 기업명, 담당자, 연락처(이메일, 전화), 진단 URL 기입 후 이메일 발송(
contact@bnstkorea.com)
-기타 문의: 비엔스트 이한수 컨설턴트(hslee@bns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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