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무인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 '비허밍(bera’ming)'이 김포점 오픈에 이어 오산점, 부천점, 전주점 입점을 확정하며 예비창업자들 사이에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상권전담팀을 구성하고 있어 창업을 처음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상권분석과 입지선정부터 도움을 준다. 또한 인테리어 10년 경력의 본사 직영 시공으로 인테리어 마진을 최소화 하여, 맞춤형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시공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창업 준비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운영 노하우, 마케팅 서비스까지 전략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충성고객 확보에 유리함은 물론,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어 빠른 시간 내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보가 가능하다. 추가 견적 없이 다양한 지원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다리 모양의 브릿지 존이 가장 인상적인데 방문한 고객들은 신선한 학습 공간 분위기 덕분에 비허밍 스터디카페를 한 번 이용해본 고객은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제각기 다른 스타일을 갖고 있는 이용자들을 위해 최적화된 다양한 공간을 구성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 스터디카페는 고객들의 꾸준한 방문이 수익으로 연결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전략이 꼭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허밍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여타 브랜드와 비교해서도 스터디카페창업비용이 합리적이고, 경산점, 김포점 등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스터디카페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이용권을 시간 단위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무인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이므로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게다가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차별화 전략으로 본사 직영 인테리어 시공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모던, 클래식 두 가지 컨셉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광고홍보비, 키오스크 서버 관리비 100% 본사지원, 종합 수수료 업계 최저 수준 등 가맹점주와의 동반성장 전략에서 비롯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비허밍 스터디카페 가맹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지점 오픈 문의는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